고객사 맞춤형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앙엠앤에이치(중앙M&H/대표이사 윤상철)가 중앙일보 선정 아웃소싱 부분 ‘2018 히트브랜드 대상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앙M&H는 지난 14년간 삼성전자 전문 판매상담사 육성에 주력해오며, 기존의 단순한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세일즈 사례를 연구하고 차별화된 가치 위주의 세일즈 아웃소싱을 정착시키고 있는 기업이다. 모바일 쇼핑의 급성장, 유통업계의 무인 매장, 고객 패턴을 분석하여 제품을 추천하는 AI 쇼핑 도우미 등 빠르게 변화하는 4차산업혁명 흐름에 걸맞은 세일즈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윤상철 대표이사의 확고한 경영철학이다. 이에 ㈜중앙M&H는 금년부터 모든 임직원 및 판매사원을 대상으로 GPS와 NFC기반의 근태 관리를 비롯하여 근로계약서와 같은 각종 취합 서류를 전자 문서화하여 실시간 관리하는 EDMS를 도입하고, 외근이 잦은 현장 관리자들이 실시간 영업 현황을 보고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 등 아웃소싱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중앙M&H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삼성전자 한국총괄의 우수 협력사로서 지난 2016년 아웃소싱 부분 우수 중소기업 시상, 2017년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에는 중앙일보 선정 ‘2018 히트 브랜드 대상’ 아웃소싱 부문 1위를 달성하며 영업대행, 판매대행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M&H 윤상철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의 모든 공을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성과를 창출한 중앙엠앤에이치 임직원들에게 돌리면서, “중앙일보 히트브랜드 수상은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고객사와 임직원들의 성원의 결과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 많은 곳에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는 세일즈 아웃소싱을 전개하여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8-04-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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