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아웃소싱 전문기업 주식회사 중앙M&H(중앙엠앤에이치, 대표이사 윤상철)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신한)과 지난 2018년 10월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는 책임감과 리더십을 갖춘 훌륭한 인적 자원인 제대군인의 재취업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와 군이 상생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로 협의했다.
중앙M&H(중앙엠앤에이치)는 삼성전자 전문상담사와 이를 관리하는 영업매니저, 판매사원 등 전국 인프라를 활용해 제대군인 채용에 노력하는 한편,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근무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앙M&H(중앙엠앤에이치) 경북 지역장 최인환 이사는 제대군인 채용을 위한 우선적인 노력 등을 약속했고 대구지방보훈청 또한 기업 현장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기로 약속했다.
중앙M&H(중앙엠앤에이치) 윤상철 대표이사는 “고객사 맞춤형 소매영업전문가 육성에 맞는 제대군인 채용으로 회사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지방 보훈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M&H(중앙엠앤에이치)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전자 한국 총괄과 15년간 파트너십을 맺고, 전문상담사 운영과 파견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이들은 현장 맞춤형 컨설턴트 양성을 통해 고객과 고객사에 차별화된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는 영업대행, 판매대행 등 다양한 분야의 세일즈 아웃소싱 혁신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박수정기자송고시간 2018-10-18 10:06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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