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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 (주)중앙엠앤에이치


판매전문인력 아웃소싱 분야 强者


주)중앙엠앤에이치(중앙M&H·대표 윤상철)는 전국 대형마트 및 양판점을 대상으로 판매전문사원의 핵심인사관리 및 영업·마케팅 업무까지 전담하는 종합 아웃소싱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2004년 설립되어 13년 동안 삼성전자 한국총괄 판매상담사의 채용 및 영업 관리에 관한 도급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중앙엠앤에이치는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재 약 1,000명이 넘는 가전·IT 판매전문가들이 고객사 효율성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윤상철 대표 본인의 확고한 경영철학으로 교육과 우수인력 보상에 대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삼성전자 한국총괄 하반기 협력사 평가 누적 1위 및 아웃소싱 부문 우수중소기업대상을 받기도 하였다.

최근 신기술을 활용한 무인점포 출현 등 4차 산업혁명의 파도가 판매유통업으로도 불어오는 만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종합 컨설턴트’의 양성을 회사의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Sales R&D를 강화하고 있다.

윤상철 대표는 “2020년까지 업계 최고의 판매·영업 전문 강소기업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전 임직원들과 함께 각 자의 자리에서 조직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일보 2017.03.3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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