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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M&H, 매장관리 솔루션 와블러 2021년 업데이트

출퇴근 및 스케줄, 급여정산까지 모바일 솔루션으로 쉽고 빠르게 처리 가능



세일즈 아웃소싱 전문기업 중앙엠앤에이치(대표이사윤상철)는 매장관리 솔루션 와블러(warbler)에서 자동급여정산 기능을 추가한 2021년버전을 새롭게 업데이트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와블러는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 등 다양한 현장판매직 근무자들의 인사 및 생산성 등을 간편하게 관리하기 위해 이 회사의 16년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되었으며 현재 관련된 주요기업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해당 사업팀 담당자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간단하게 각 종 매장, 행사장, 팝업 코너 등 다양한 유통경로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출퇴근 및 인사정보, 실적과 함께 엑셀 작업 없이 한번에 전체급여를 정산 할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특히 관리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현장을 확인 할 수 있어 많은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이외 대형마트, 백화점 등의 현장관리, 채용 대행 등 다양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동반성장 부분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중앙엠앤에이치 윤상철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앞으로도 많은 고객사들의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하여 관련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상의 세일즈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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