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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M&H 윤상철 대표 “아웃소싱업체 안에서 차별화된 세일즈 아웃소싱 서비스 가치 창출”


주식회사 중앙M&H는 자사 윤상철 대표이사가 올해 차별화된 세일즈 아웃소싱 서비스의 창출을 위한 혁신을 강조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앙M&H는 최근 새로운 소비문화와 백화점, 인력파견 등 급변한 유통 페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조직혁신을 위한 신년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중앙M&H는 올해를 세일즈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 2020 조직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연간 목표와 각 실무자의 실천 과제 등을 공유했다.


윤상철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쉽지 않는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최고의 실적과 평가 우위를 이끌어주었다. 뜻 깊은 성과를 달성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윤 대표는 이어 “올해부터 유통환경에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환경 속에서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혁신을 이룰 것”을 강조했다.


비전 2020을 달성하기 위한 3대 혁신 과제로 ▲각 부문 소매영업 역량 강화 ▲실적 우선주의 정착 ▲구성원 성과연동 보상체계 완전 구축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2019년말 출시한 차세대 매장관리 솔루션 와블러에 대한 사용자 경험 확대를 통해 서비스하는 고객사들의 업무효율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끝으로 역량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가치를 창출해 고객사와 고객에 대한 보답을 해야 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M&H는 2020년부터 세일즈 프로세스 아웃소싱(SPO) 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 아래 기존 판매서비스직 아웃소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가격이 아닌 상품의 가치전달 ▲새로운 소비자경험 창조 ▲고객사가 원하는 맞춤형 역량육성을 통해 고객사들이 현장에서 신규고객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출처: 중앙일보] 중앙M&H 윤상철 대표 “아웃소싱업체 안에서 차별화된 세일즈 아웃소싱 서비스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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