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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M&H,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로 세일즈 아웃소싱 사업 전개


대형마트, 백화점 판매서비스 육성 및 매장운영 집중, 차세대 매장관리 솔루션 와블러 출시


주식회사 중앙엠앤에이치(대표이사 윤상철)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아울렛에 대한 판매직 육성부터 운영, 교육, 컨설팅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일즈 아웃소싱 전문기업이다. 최근에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과 홍보를 통하여 주요 판매 사업장의 영업관리 업무도 대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 중앙M&H는 차세대 매장관리 솔루션인 와블러(warbler)를 자체 개발, 출시하여 현재 정식 서비스 중에 있으며, 세일즈 부문에 특화된 노하우와 관리역량을 반영하여 도입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 경영지원 및 매장관리 시스템 구축 및 인재양성체계 수립, 모바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세일즈 프로세스 아웃소싱(Sales Process Outsourcing)이라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추진, 고객사에 부응하는 아웃소싱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중앙M&H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과 핵심 경쟁력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우수인력 투입 및 육성, 거래선 관리, 체계적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중앙M&H만의 전담 매니저 운영 시스템이다. 삼성전자와 16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관리 모델을 제공하며, 중앙M&H가 축적한 다양한 운영 경험과 인프라, 교육 프로그램 등이 더해져 고객사의 현장관리 역량 변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둘째. 차세대 매장관리 솔루션을 통한 현장 업무효율 개선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하여 지난 1년간 현장에 최적화된 현장관리 솔루션 와블러를 개발, 출시하였고 인사, 성과, 역량, 보상 등을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주요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셋째. 맞춤형 역량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자체 채용포탈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세일즈 전문인력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전국 사업장 관리체계 및 영업전문가 구축을 통해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식회사 중앙엠앤에이치 윤상철 대표이사는 이제 세일즈 전문기업으로서 그 자리를 확고히 하고 고객사 요구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아웃소싱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지속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2019-10-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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